“후퇴 없다” 직접 말했던 文 대통령, 사과는 대변인이 | 뉴스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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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퇴 없다” 직접 말했던 文 대통령, 사과는 대변인이 청와대가 각계에 이미 보낸 올해 연하장입니다. “일상을 회복하는 희망의 계단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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