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재명 측근' 전 비서관도 대장동 아파트 분양…분양가 두배↑ [뉴스 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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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시절 비서관을 지낸 김모씨가 대장동 아파트 한 채를 분양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. 앞서 이 후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부실장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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