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교관도 손수레 타고 북한 탈출…"생필품도 없다" (2021.02.26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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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양에 주재하던 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들이 직접 손수레를 밀며 두만강 국경을 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. 코로나로 1년째 국경이 봉쇄되면서 북한에선 생필품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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