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범계 “신현수 사의 표명, 마음 아프다” | 뉴스A 라이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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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정상에서 사진…박범계 "지치지 않게" 박범계, SNS에 등산 사진 "기운 차려서" 신현수 결단 임박…"사의 철회 가능성 낮아" ※자세한 내용은 뉴스A 라이브에서 확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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