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준성·김웅 모두 "내가 안 썼다"…고발장 작성 누가? (2021.09.07/뉴스데스크/MBC)
본문
고발장의 중간 전달자로 지목돼 이번 의혹의 한 가운데 서 있는 김웅 의원이 내일 기자 회견을 엽니다.
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.
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: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: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관련자료
-
링크
댓글 0개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