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각 철회 남양유업…"57년 일궈온 소중한 기업" (2021.09.02/뉴스투데이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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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리스 사태에 책임을 지고 회사를 팔기로 했던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돌연 계약 해제를 통보했습니다. 57년 이어온 소중한 기업을 넘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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