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쿠데타 항의' 출전 거부한 미얀마 대표…"후회 없다"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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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의 꿈을 스스로 포기한 선수가 있습니다.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의 수영 국가대표, '윈 텟 우' 입니다. 저희가 '윈 텟 우'와 화상 인터뷰를 했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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