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우진 입 열다 ② "언론인 16명에게 금품, 경찰에 명단 줬다" - 뉴스타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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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2012년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이 골프비를 대납해주고 갈비세트를 선물한 언론인 16명의 명단을 경찰에 제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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