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성매매 보좌진 재임용' 국회의원…"제 불찰…당직 사퇴" (2021.07.16/뉴스투데이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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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역 국회의원의 5급 비서관이 성매매 혐의로 적발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는데, 잠시 면직됐다가 다시 의원실에서 일하고 있다는 내용, 어제 보도해드렸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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