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천만 접종' 환호 뒤…스러진 간호공무원 이한나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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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넷 간호공무원 이한나 씨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하다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. 저희는 가족의 동의를 받아서 고인의 이름과 생전 모습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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