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년보다 차분한 귀성길…"설은 집에서"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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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년보다 차분한 귀성길…"설은 집에서" [뉴스리뷰] [앵커] 사적모임 제한 조치 연장으로 올해 설 분위기는 지난해보다 차분한 모습입니다. 서울역이나 고속터미널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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