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막뉴스] 도쿄올림픽 앞둔 양궁 국가대표팀의 특별한 훈련 /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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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어 소개를 받으며 입장한 양궁 국가대표들, 실전처럼 진지하게 시위를 당깁니다. 텐! 텐! '로드 투 도쿄' 슬로건 아래, 진천선수촌 양궁장이 '작은 도쿄'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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