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 군' 떠난 지 5년…아직도 도사린 위험 (2021.05.28/뉴스투데이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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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점검하던 19살 김군이 사망한 지 오늘로 5년이 됐습니다.위험한 작업이 하청 노동자들에게 전가되는 현실, 얼마나 바뀌었을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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