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부끄러움 감당할 수 없어"…박진 인권위 사무총장 사임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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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인권위원회 박진 사무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납니다. "부끄러움을 감당할 수 없다"는 이유를 들었는데 인권단체 출신인 박 사무총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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