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시보기] 뉴스룸|[단독] 김건희-명태균 텔레그램 첫 직접 확인…김 여사 "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지" (24.10.2) / JTBC News
본문
0:00 윤 대통령, '김 여사 특검법' 두 번째 거부권…또다시 국회로 4:24 '명품백' 김 여사·최재영 모두 무혐의…검찰 수사 신뢰 '흔들' ...
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.
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: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: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관련자료
-
링크
댓글 0개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