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막뉴스] "양육비 달라" 전 남편 주소로 찾아갔더니... /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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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12년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한 채 홀로 딸을 키워온 A 씨. 법원의 양육비 이행 명령이 전 남편 박 모 씨에게 송달되지 않자 박 씨의 주소로 등록된 서울 강북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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