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번 주 불기소' 방침 주춤‥'청탁' 판단 뒤집나 (2024.09.10/뉴스투데이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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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올백을 전달했던 최재영 목사가 신청한 검찰 수사심의위가 받아들여졌는데요. 검찰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분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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