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묵 깬 안세영 "불합리한 관습 바꿔야…협회는 외면 말길" [MBN 뉴스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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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 앵커멘트 】 작심 비판 후 침묵하던 안세영이 "배드민턴을 하지 못하게 될까 무섭지만 불합리한 관습이 바뀌었으면 좋겠다"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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