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BN LIVE/김명준의 뉴스파이터] 안세영 "7년간 빨래 도맡아" - 2024.8.16 (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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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주제 안세영 "7년간 빨래 도맡아" 협회 "관습이라 당장 해결 못 해" 북 수재민 1만 3천 평양 왔다 금은방 '스프레이 강도' 추적 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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