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묘해진 시진핑-김정은, 북한 이용하는 푸틴? [에디터픽] /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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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혈맹이라고 강조해온 북·중 관계에 이상 기류가 흐른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 군사적 밀착 행보를 이어가는 북한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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