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관계자외 토크금지] 뉴스만 틀면 나오는 그녀, 10여 년 만에 화면 밖으로 나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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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 뉴스 스튜디오에서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상 소식을 손끝으로 전해온 수어 통역사 김유미 선생님. 두 세계를 연결하는 영혼의 메신저인 그녀가 전하는 한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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