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부상 투혼' 이유빈…대표선발전 1,500미터 우승 (2021.05.08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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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대표 2차 선발전 첫날 여자 1500미터 결승에서 이유빈 선수가 최강 최민정을 한 발의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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