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양유업 회장 사퇴…"경영권 안 물려줘" (2021.05.04/12MBC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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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불가리스의 코로나 억제 효과 논란으로 결국 사퇴합니다. 경영권도 물려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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