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현상금 두렵지 않다…한국이 도우면 이길 것" (2021.04.28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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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직후 첫 거리 시위를 이끌면서 시민 저항의 불씨를 당긴 타이자 산이 MBC와 화상으로 만났습니다. 수배자 중 유일하게 거액의 현상금이 걸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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