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우리 삶도 끝나"…'300만 젖줄' 티티카카호, 어쩌다 이 지경에/ 연합뉴스 (Yonhapnew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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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삶도 끝나"…'300만 젖줄' 티티카카호, 어쩌다 이 지경에 (서울=연합뉴스) 배를 띄워 운항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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