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9살 맞아?' 정상빈 "스피드는 내가 최고" (2021.04.19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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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시즌 k리그는 2002년생 신인들의 거침없는 활약으로 그 어느때보다 흥미롭습니다. 그 가운데 팀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의 정상빈 선수도 빼놓을 수 없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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