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쏙] '생존 신고' 프리고진 "우리의 다음 승리를 보게 될 것"…쇼이구 러 국방장관 "반란, 영향 없다"며 건재 과시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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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장반란에 실패한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수장이 1주일만에 텔레그램에 41초짜리 음성메시지를 올리며 '생존 신고'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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