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쏙] "프리고진, 쇼이구 장관 생포하려다 정보 유출돼 모스크바 진격"…'무장반란' 알고도 못막은 푸틴?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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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프리고진이 갈등을 빚었던 군 수뇌부를 생포하려다 정보가 새나가자 모스크바로 진격한 것이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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