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터치] 물건 훔치다 걸린 보모…"2주 임금 달라" (2021.04.08/뉴스투데이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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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집에 살면서 아이를 돌봐주는 '입주형 베이비시터'가 집안에 물건을 훔치다 발각된 사건인데요. 명품 지갑부터 이불에 냄비까지, 각양각색의 물건이 바닥에 놓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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