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시 비리·감찰 무마 대부분 유죄..조국 전 장관 1심 선고(이슈라이브) /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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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2년형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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