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‘중국 설’ 훔치지마”…영국박물관도 SNS 테러 [9시 뉴스] / KBS 2023.01.22.
본문
최근 설 명절 영문 표기를 두고 국내외 누리꾼들의 설전이 거셉니다. 그동안 국제사회에서 '중국설'이라고 표기하던 것을 '음력설'로 ...
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.
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: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: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관련자료
-
링크
댓글 0개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