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스터치] 손가락 문 반려견 죽인 주인 유죄 (2021.04.05/뉴스투데이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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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6월 인천의 한 20대 남성, 기르던 포메라니언을 집어들어 벽에 던졌습니다. 아내와 자신의 손가락을 물었다는 이유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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