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영선 "청년 주거 해결".‥오세훈 "정권 심판해야" - [LIVE] MBC 뉴스데스크 2021년 03월 3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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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부] '서류가 정확하다?' 오세훈 후보는 자신의 서명이 없는 '측량 서류'를 근거로 내밀었지만 존재조차 몰랐다는 내곡동 땅에 직접 다녀갔다는 의혹은 완전히 해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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