촛불집회 전시관 허물고…70억 들여 '깜깜이 공사' 추진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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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 바로 앞, 사랑채는 매년 6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입니다. 그 안에는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던 촛불집회를 기념하는 전시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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