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아이들 인생이 걸렸는데.." '불쑥' 꺼냈다 '오락가락' [뉴스.zip/MBC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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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 "만5세 초등학교 입학"..교육계도 학부모도 '우려' (2022.08.01/뉴스데스크/MBC) 02:30 갑작스런 '5세 입학'에 시위 잇따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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