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줄줄이 확진' 날벼락…평창 진부면 '숨죽인 마을' / JTBC 뉴스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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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두기를 좀 더 느슨하게 하지 못하는 건 확진자 숫자가 좀처럼 줄지 않기 때문입니다. 강원도 평창의 작은 마을에선 최근 나흘간 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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