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얀마 군부 총격 증거 없애려 '소녀 시신 탈취' (2021.03.06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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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전, 미얀마 시위 중 머리에 총을 맞고 숨진 19살 소녀, 치알 신입니다. 시위대에게는 민주화의 상징으로 떠올랐는데요. 미얀마 군부는 이 소녀가 묻힌지 하루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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