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생을 자연인으로 살아온 부부가 죽을때까지 살거 싶다고 말하는 곳???? 3~400명이 살았지만 이제는 서너 가구만이 남은 울릉도의 오지, 섬 속의 섬 '죽암마을'
본문
울릉도 해안 도로 끝에서 산길로 오르다 아득한 오지,죽암 마을에 닿았다. 그곳에 살아가는 울릉도 토박이 허영한, 송화자 씨 부부.
이 포스팅은 유튜브 API를 통해 자동 수집되어 등록 되었습니다.
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: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삭제가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1:1 문의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관련자료
-
링크
댓글 0개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