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나는 패션에 진심인 자연인이다' 양갈래 땋은 머리하고 당나귀 타는 수상한 남자 "인생은 폼생폼사야~" 명랑한 은둔자의 오지 라이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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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영덕의 오지 마을에는 사는 최태규 씨. 나 자신을 찾기 위해 자연 속 은둔자를 자청했다. “최대한 아름답게 자기 자신을 표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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