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인 뺨치는 해발고도 1000m의 오지에서 수행하는 스님 | 오지 암자에서의 마지막 하룻밤 | 한국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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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거 뱀 아니에요?” 가는 길도 험난한 해발고도 1000m 오지에서 수행하는 시관 스님! 어찌나 험한지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 이곳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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