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닷마을 오두막 짓고 자유롭게 사는 것, 꿈을 이룬 자연인의 야생의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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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이 기계로 터를 다질 때, 오직 삽과 곡괭이로만 대밭을 일구었다. 주부 10단에 나무꾼 경력 6년. 자칭 자연 사랑꾼 김광봉씨. 그는 자연을 벗 삼아 누구보다 건강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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