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살 엄마와 쉰둥이 자연인 한철순 MBN 240313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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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펑펑 쏟아져 내리는 겨울의 끝자락. 손수 지은 흙집 아래, 자연인 한철순(63) 씨는 부뚜막 군불 앞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다. 소복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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