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와 온수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중의 오지에서 살지만, 나고 자란 고향을 지킨다는 마음 하나로 행복하다는 자연인의 오지 살이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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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북도 완주에서도 오지로 불리는 동상면. 그중에서도 오지마을로 불리는 곳이 '밤목마을'이다. 현재 다섯 가구가 거주 중인 밤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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