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가 산에 간 이유 자연인 박종근 MBN 2310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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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상남자의 냄새를 풍기며 거침없이 장작을 패는 사람이 있다. 바글바글 모여있는 벌들을 손으로 주워 담는 그에겐 말벌 정도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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