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편하고 즐겁게 자연인 박기철 MBN 230809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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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날, 무더위 따윈 개의치 않다는 듯 자연인 박기철(65) 씨가 산 중턱을 넘어가고 있다. 그것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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