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창피함은 없다. 벗고야 만다.' 나는 자연인이다. (박지동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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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여름, 속초해변에서 '찝찝하면 벗어버리겠다'는 자연인 상남자 박지동.. 그리고 그걸 말리려는 가족일동.. + 방관자: 본인(삼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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