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차 #006] 흙 타이어를 그냥 지나칠 수 있겠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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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모님의 끄루즈가 어딘가에 갔다왔다. 흙과 한 몸인 것 마냥 붙어있다. 그냥 지나칠 수 없다. 아내의 허락으로 2시간 30분의 시간이 주어졌다. 과연 그 시간 안에 끝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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