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에서 만난 우리 아이들! 학용품과 학비를 대기위해 산에서 죽순을 케서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연히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?? (여네 집 29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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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도 마음이 같으실 겁니다 이 아이들의 마을을 이 천사들의 마음을 이 친구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게 이게 전부입니다 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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