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전 감동사연 - 서울 반포에 집 두채나 갖고 있던 아내와 섬에 살던 내가 결혼을 하게 되는데 집 얻을 돈없어 처가살이 하다 안방에 있던 장모님 울음소리에 아내가 내 뺨을 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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