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빈산 백패킹#제나두1.5P#서울야경#오스프리케스트럴48#고프로히로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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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만에 박배낭을 메고 예빈산백패킹... 31도의 임도길 산행은 숨이턱턱 막혀다. 되돌아보니. 무모한 산행... 포기도 하고싶어지만... 그러나 정상에서의 한잔의 맥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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